한국일보

한국, 이란에 0-1 패배

2012-10-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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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최종예선, 통한의 결승골

한국 축구가 두 차례나 크로스바를 때리는 골대 불운과 수적 우위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이란에 패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새벽(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알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에서 후반 30분 자바드 네쿠남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0-1로 무너졌다.

이로써 최종예선에서 첫 패배를 당한 한국은 2승1무1패(승점 7·골 득실+5)로 이란(승점 7·골 득실+1)과 동점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 앞서 A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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