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 버클리 법대 학생 2명 체포

2012-10-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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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무자비하게 살해

UC 버클리대 법대 학생 2명이 라스 베가스 플라밍고 호텔의 야생 서식지에서 희귀한 핑크색의 호로새(Flamingo)의 목을 자르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쇠고랑을 찾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에릭 쿠엘라(24)와 저스틴 텍세이라(24)는 12일 아침 호텔 내 야생 서식지에 살고있는 호로새를 쫓아가 머리를 베고 서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들은 야생동물을 무자비하게 죽인 중범죄혐의로 클락 카운티 감옥에 구치됐으며 왜 이 같은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라스베가스의 플라밍고 호텔에는 수백 종류의 백조, 오리, 거북이, 플라밍고 등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야생서식지가 조성되어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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