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두 달여 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몬트레이 한인회가 본격적으로 연말 문화 행사 준비에 나섰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지난 11일 마리나 소재 한국식당에서 연말 행사 준비를 위한 임시 이사회를 가지고 내달 3일(토) 오후 7시 시사이드 소재 Oldemeyer Center(986 Hillby Ave Seaside CA93955)에서 열리는 2012 송년 문화의 밤 행사 준비에 대한 경과 보고 및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라디오 코리아 전속 어린이 합창 단원을 초청 하여 합창, 전통 문화 공연과 각종의 포퍼먼스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제대로 된 공연을 통해 우리끼리만의 행사에서 벗어나 타민족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통해 한국의 위상도 높이고 친목도 하고 지난 1년 동안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
했다.
조성규 수석부회장은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준비하는 만큼 이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일시: 2012년 11월 3일(토) 저녁 7시
▲입장료: 무료
▲장소: Oldemeyer Center (986 Hillby Ave Seaside CA93955)
▲문의: 831-905-1512, 905-1572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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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몬트레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의 밤’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오른쪽부터 이응찬 회장, 조성규 수석부회장, 차혜자 여성부장, 김종식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