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해가 북가주를 찾아온다”

2012-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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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 왕이 된 남자’ 19일 쿠퍼티노*26일 SF 개봉

▶ 5주연속 본국 박스 오피스 1위, 1,000만 관객 눈앞

본보·CJ 제휴 제16탄


배우 이병헌의 첫 사극연기 도전과 신선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받으며 한국에서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Masquerade)가 19일 북가주에 상륙한다.

한국에서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19일 쿠퍼티노 AMC, 26일 샌프란시스코 AMC에서 개봉해 북가주에서도 흥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추창민 감독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광해를 대신해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진짜 왕’과 ‘가짜 왕’의 진심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의 긴장과 이완을 쥐락펴락한 이병헌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역사 뒤 감춰진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담아낸 휴먼 픽션 드라마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가 흥행 돌풍의 가장 큰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류 사회에서도 “근엄 있는 이병헌의 우아한 연기가 돋보인다”, “매혹적인 보석 같은 영화다”, “이병헌의 연기는 예술이었다” 등 영화에 대해 끊임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주연 배우 이병헌의 연기와 더불어 류승룡, 한효주, 장광, 김인권, 김명곤, 심은경 등 대한민국 최고 인기 배우들의 주옥같은 연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광해와 광대를 오가는 영화 안에서 천민 ‘하선’이 보여주는 따뜻한 심성과 낮은 자를 위하는 왕의 모습은 진정한 리더를 바라고 꿈꾸는 2012년의 현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본보와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선보이고 있는 ‘한국 히트 영화 상영시리즈’중 16번째 작품이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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