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100번째 살인사건 기록

2012-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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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오클랜드에서 15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하면서 오클랜드 시는 올해 100번째 살인사건을 기록하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이날 오전 12시54분께 힐튼 스트릿 5600블록을 걷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숨을 거뒀다.

올해 기록된 100명의 사망자 가운데 96명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이며 4명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92번의 살인 사건이 있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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