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49ers 풋볼팬 언쟁 중 칼에 찔려
2012-10-16 (화) 12:00:00
SF 49ers 풋볼팬이 13일 오후 1시 35분께 캔들스틱파크 인근서 칼에 찔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27세의 피해자가 5명의 친구들과 캔들스틱파크 남서쪽의 제임스타운 로드를 걷고 있던 중 다른 그룹과 시비가 붙었는데 용의자 한명이 갑자기 칼을 꺼내들고 피해자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도주한 델리시티 거주 22살, 샌프란시스코 거주 30살의 용의자들은 사고 발생지점 2블록 떨어진 곳에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엘크 그로브 주민이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