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사우스이스트지역 ‘헬스페어’ 개최

2012-10-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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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한인커뮤니티도 참여하길”

▶ 선교문화단체 ‘갓스이미지’ 공연도

샌프란시스코 비지테이션 밸리, 3가 및 포트레로 등 3개지역을 관할하는 ‘SF 사우스이스트 커뮤니티 퍼실리티 커미션(Southeast Community Facility Commission) 주최로 13일 오전 ‘제5회 헬스페어(Health Fair)’가 열렸다.

이날 페어에는 심폐소생 교육에 나선 아메리칸 레드 크로스(적십자)을 비롯 당뇨 혈압 무료검진해준 UCSF 등 총 45개 단체가 사우스이스트 지역주민 건강증진 행사에 참여했다.

이 지역 커미셔너 7명중 유일한 아시안이자 한인인 정경애 커미셔너는 "한인 거주자가 드문 지역이지만 개발중인 곳"이라며 "커미션 경제개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커미셔너는 현재 진행중인 ‘Navyship Yard Development" 사업에 한인커뮤니티와 주류사회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커미셔너는 “내년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참여시키겠다”며 “주류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좋은이웃의 모습을 보여야 한인들의 위상도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갓스 이미지(God’s Image Choir∙단장 엄영미)가 공연, 큰 박수를 받았다.

엄영미 단장은 "2세 단원들이 다민족행사 공연 참여로 더 고무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비크리스찬 커뮤니티와의 만남을 넓혀 복음 전하는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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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F사우스이스트지역 ‘헬스페어’ 참가자들이 각 부스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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