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모푸쿠 레스토랑 창업자 데이비드 장

2012-10-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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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선정 ‘40세 이하 경영인 40인’

▶ 1위는 구글의 래리 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 데이비드 장(35. 한국명 장석호, 사진) 씨가 경제 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올해 ‘40세 이하 젊은 경영인 40인’(2012 40 Under 40)에 뽑혔다.

포천은 모모푸쿠(Momofuku) 레스토랑 그룹의 창업자이자 요리사인 장 씨를 ‘40세 이하 젊은 경영인 40인’ 가운데 31번째로 소개했다.

포천은 그가 뉴욕에 식당 4곳,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토론토에 각각 1곳과 3곳 등 500명 가까운 종업원을 둔 식당 제국을 건설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식품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3차례나 수상했다고 포천은 덧붙였다.

1위에서 4위까지는 모두 IT업계 인사들이 차지했다. 1위는 구글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39)가 선정됐으며 2위와 3위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28), 야후의 CEO 마리사 마이어(37)가 뽑혔다.

지난해 1위는 저커버그였다.

4위는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39)과 마이크로블로깅사이트 트위터와 카드결제서비스 스퀘어의 창업자 잭 도시(35)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CEO 그레그 젠센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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