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부터 인디안 서머
2012-10-12 (금) 12:00:00
▶ 다음 주까지 계속될 전망
▶ 18일 기점으로 한풀 꺾여
‘인디안 서머’ 시즌이 돌아온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10월 초순 베이지역에 시원한 날씨가 일주일 동안 계속됐지만 주말부터 온도가 오르기 시작해 다음 주 내내 내륙지방은 80도에서 90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마이크 페크너 골든웨스트 기상 캐스터는 이번 주 계속되던 시에라 네바다에서 비바람을 동반한 제트기류성 저기압이 내륙에서 세력을 확장한 고기압에 밀려나며 다음 주부터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대는 다음주중까지 계속되는 더운 날씨가 18일(목)일을 정점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디언 섬머’는 첫 서리가 내리는 겨울의 문턱, 10월 말경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일어나는 기상변화 현상으로서 평상시의 차가운 기온이 이 기간 동안 짧게는 며칠, 길게는 약 일주일 정도 평상시답지 않게 불쑥 무더워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