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도 총격, 승객 전원 공포
2012-10-12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시내버스가 지나가던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승객 전원이 공포에 떨고 버스가 방향을 틀어 급정차하는 등 갖은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5일 밤 11시께 SF 3가와 폴 에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버스 기사는 “교차로에 정지해 있던 중 버스를 겨냥한 수차례의 총격이 일어났다”면서 “탑승객들은 엎드리고 비명을 질렀으며 황급히 버스 밖으로 내리는 승객들도 많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버스는 곧바로 교차로를 떠나 제닝스 스트릿에 정차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