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19일 북가주 개봉

2012-10-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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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왕 꿈꾼다”

▶ 개봉 25일만에 800만 돌파, 주류사회도 극찬

본보*CJ 제휴 제16탄


광해와 광대, 왕과 천민...당대와 현대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픽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9일 쿠퍼티노 AMC, 26일 SF AMC에서 개봉된다.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한국에서 개봉 25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중이다.


죽음의 위협에 노출된 예민한 왕과 용상에 앉았던 천한 광대의 진심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의 긴장과 이완을 쥐락펴락한 배우 이병헌의 연기에 주류사회도 극찬을 보내고 있다.

로버트 아베르 LA 타임스 평론가는 "근엄있는 이병헌의 우아한 연기가 돋보인다"고 찬사를 보냈고, 프랭크 슈엔크 할리우드 리포터 평론가는 "아름답다...이병헌의 연기는 예술이었다"라고 평했다.

또 크리스티나 브라보 LA 위클리 평가는 "매혹적인 보석 같은 영화’라고 신뢰를 보냈다.

광해와 광대를 오가는 영화안에서 얻은 메시지는 가장 낮은 곳에 서 있는 이의 따뜻한 심성을 통해 바라본 진정한 리더의 덕목이다.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장광, 김인권, 김명곤, 심은경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과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의 감동이 북가주 관객을 찾아온다.

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본보와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선보이고 있는 ‘한국 히트 영화 상영시리즈’중 16번째 작품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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