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여성 나체로 화상입은채 발견
2012-10-11 (목) 12:00:00
산타로사 길거리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극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9일 밤 10시24분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노마 마운틴 로드로 출동, 도로 모퉁이 쪽에서 화상을 입은 나체의 여성을 발견했다.
글렌 로렌스 경관은 “목격 당시 여성은 옷 한 벌 없이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였고 심각한 화상으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면서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화상 전문 센터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나체로 길거리에 있던 이유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수사 중에 는 것으로 밝혔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