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공동묘지서 꽃병 대량 도난

2012-10-11 (목)
크게 작게
앤 아룬델 카운티에 소재한 공동묘지에서 꽃병이 무더기로 없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카운티 경찰은 브로클린 파크 공동묘지(Brooklyn Park Cemetery)에서 75개의 꽃병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도난 사건은 공동 묘지 두 곳에서 발생했으며 묘지 관리인에 의해 8일 경찰에 신고됐다. 도난 사고는 지난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도난 당시 이들 꽃병들은 모두 지면에 묻혀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