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공동묘지서 꽃병 대량 도난
2012-10-11 (목)
크게
작게
앤 아룬델 카운티에 소재한 공동묘지에서 꽃병이 무더기로 없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카운티 경찰은 브로클린 파크 공동묘지(Brooklyn Park Cemetery)에서 75개의 꽃병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도난 사건은 공동 묘지 두 곳에서 발생했으며 묘지 관리인에 의해 8일 경찰에 신고됐다. 도난 사고는 지난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도난 당시 이들 꽃병들은 모두 지면에 묻혀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120억달러 횡령 베트남 재벌 사형선고 받자 ‘목숨 구걸’
“반역죄 vs 엑스로 허위정보”…머스크-’反트럼프 증언’ 前군인 설전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