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SF 방문

2012-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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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반드시 승리할 것”

2012 대선을 4주 앞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빌 그래함 시빅 오디토리움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재선 기금모금 집회에 참석했다.

두 곳에서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는 약 6,000명의 지지자들이 100달러부터 4만 달러까지의 다양한 티켓가격을 내고 참석했다.

집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매우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다”면서 “이번 재선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선이 4주 정도 남은 시점에 여러분의 도움이 더욱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열린 첫 대선 TV토론에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에게 밀려 지지율이 떨어진 바 있다.

SF 방문에 앞서 7일 LA 노키아 극장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토론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듯 “자신이 항상 무결점 연기를 할 순 없다”고 토로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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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베이지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일 밤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래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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