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세 아들 위험천만 야간운전

2012-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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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은 감옥행

뉴워크에서 8세 아들이 부모의 차를 몰래 운전하다 부모가 자고 있던 모텔을 들이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경찰 조사 중 부친이 오렌지카운티에서 절도죄로 수사 물망에 올라있던 용의자로 밝혀져 구속되는 등 하루밤새 일가족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소년은 8일 밤 10시30분께 부모가 잠든 틈을 타 차키를 훔쳐 야간 운전을 하다 마우리 에비뉴 5601에 위치한 모텔 룸을 들이 받았다.


차가 들이받은 룸에는 소년의 부모가 자고 있었으며 출동한 경찰이 조사 도중 부친 아이온 마헬(29)이 절도범이라는 사실을 발견, 현장에서 마헬을 체포했
다.

마이크 캐롤 경관은“소년의 하룻밤 호기심이 부친의 감옥행을 이끌어냈다”면서“현재 마헬은 프리몬트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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