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W.오클랜드 총격사건 2명 숨져

2012-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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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달리는 차에 난사한 후 도주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8일 밤 10시께 2명의 젊은 남성이 숨지는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19살과 29살의 남성이 1000 필버트 스트릿을 운전하던 중 용의자가 발포한 수십 발의 총격을 난사당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에리버토 페레즈 담당 수사관은 아직까지 살인 동기와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무 체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체포와 관련 정보 제공자에게 2만 달러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한편 올해 오클랜드에서만 총 9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작년 이맘때쯤 90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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