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A’s 벼랑끝 위기

2012-10-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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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2차전서도 패해

▶ 남은 3경기 모두 이겨야 리그 챔피언전

6년 만에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오클랜드 프로야구팀 A’s가 벼랑 끝에 몰렸다.

A’s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1차전 패배에 이어 7일 디트로이트의 홈구장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9회말 1사 만루에서 나온 돈 켈리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경기스코어 4-5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두 경기를 모두 이긴 디트로이트는 나머진 1경기만 이기면 2년 연속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르게 된다. 오클랜드 A’s로서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한편 SF 자이언츠는 6일 SF 홈구장인 AT&T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1차전에서 기선제압을 당했다. 서부지구 챔프 SF자이언츠는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 신시내티를 맞아 브랜든 필립스의 투런 홈런포와 제이 브루스의 솔로포 등 홈런포 2방을 얻어맞으며 5-2로 패배했다.

◎SF Giants 남은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3차전: 9일(화), 오후 5시 37분, 신시내티 홈구장
▲4차전: 10일(수), 정오, 신시내티 홈구장 (필요할시)
▲5차전: 11일(목), 정오, 신시내티 홈구장 (필요할시)

◎A’s 남은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3차전 : 9일(화), 오후 6시7분, 오클랜드 홈구장
▲4차전 : 10일(수), 정오 오클랜드 홈구장, (필요할 시)
▲5차전 : 11일(목), 정오 오클랜드 홈구장, (필요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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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A’s의 조시 레딕선수가 7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차전 경기 8회초 홈런을 친후 3루를 밟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클랜드는 이날 타이거스에 4-5로 분패해 시리즈 성적 0-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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