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4,500달러 상당, 약 1,000갤런의 개스 도난사건이 북가주 로즈빌 쉘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이 주유소 매니저 토니 산두는 지난달 27일 업무시간 이후 미터기 작동을 멈춘 채 300갤런 개스를 훔친 후 그 다음날 다시 300갤런의 개스를 더 훔쳐가는 도둑의 모습이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더욱 대담해진 도둑은 세번째 대낮에 나타나 300갤런의 개스를 더 훔쳐 달아나다가 이 차의 움직임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차량번호판을 적어두면서 잡히게 됐다.
지난 6일 가주 평균 개스값은 4.61달러를 기록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