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U•퍽규제법안 설명회
2012-10-05 (금) 12:00:00
▶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주환경국 전문가등 초빙
사진: 일리노이주 환경국 케빈 그린씨가 퍽사용규제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회장 이창훈)와 ESM(대표 김병수)이 공동으로 주최한 환경이수교육(CEU) 및 퍽규제법안(HB4526) 설명회가 지난 3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렸다.
70여명의 한인세탁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비디오를 통한 교육과 아울러 일리노이주 환경국 의 케빈 그린씨가 강사로 초빙돼 지난 8월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의 서명으로 내년 1월부터 발효되는 퍽 사용규제법과 관련, 세탁업소들의 의무준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린씨는 이 법안이 한인을 비롯한 세탁업계의 입장이 반영된 법안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세탁인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세탁협회와 지속적인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염청소업체 하이드로 다이나믹의 유영 박사가 세탁업소의 오염 상태 재평가와 청소 우선순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창훈 회장은 “내년부터 시행될 퍽규제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소들이 준수해야하는 사안에 대해 알려주고자 설명회를 준비했다. 협회를 통해야만 우리의 파워를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세탁협회는 오는 11일에는 로얄부페(1400 W. 75th St., Downers Grove)에서 Cleanus(대표 김동준)와 공동으로 같은 행사를 갖는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