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티즌 선정 SF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
2012-10-05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에서 옥티비아 블루버드와 마켓 스트릿 교차로가 가장 위험한 교차점에 선정됐다.
4일 베이 시티즌에 따르면 해당 교차로는 지난 3년간 30건의 차량 충돌 사고를 기록해 4건 중 1건이 사망 사고로 이어졌으며 이는 SF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마켓 스트릿을 이용하는 자전거도 많아 SF에서 자전거 사고 건수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SF는 대부분의 지역의 교통이 혼잡한데, 옥티비아와 마켓 교차로는 그 중 가장 복잡하면서도 위험한 지점이다”면서“신호만 볼 것이 아니라 항상 주위를 잘 살피며 안전 운전 및 안전 보행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