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 김영대 CPA사무실 인수한 3인방

2012-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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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3명이 함께 합니다”

▶ 안규태*이춘우*김준용 공인회계사

“이제는 베이지역 4군데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규태, 이춘우, 김준용 공인회계사가 플레즌튼 힐 소재 고 김영대 CPA 사무실을 인수, 지난달 1일부터 파트너십 운영에 들어갔다.

안 공인회계사는“홀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여러 가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면서“분야가 다른 3명의 CPA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력하면 몇 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셋이 힘을 합치면서 4개의 지역(산호세, 플레젠튼, 오클랜드, 플레즌튼 힐)에 오피스가 생겨 고객들은 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앞으로 공동 파트너십으로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을 위한 절세 방법, 감사, 페이롤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로 업무 협조를 시작했다.

이춘우 공인회계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한국의 대표적 글로벌기업 LG그룹에서 20년간 세무 회계 관련 업무 등을 도맡아 온 정통 회계 관련 경제학도 출신으로 현재 산호세에 개인 사무실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LG그룹 SV지역 법인에서 회계관련 담당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미국 현지의 회계 관계에도 충실한 경험을 쌓아왔다.

안규태 공인회계사는 UC버클리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세무, 회계, 감사 경력 14년을 자랑하는 그는 오클랜드에 개인 사무실을 두고 있다.

김준용 공인회계사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뉴욕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했다. 그는 현재 북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플레즌튼에 개인 사무실을 두고 있다.

▲플레즌튼 힐 CPA 사무실 주소: 620 Contra Costa Blvd #205 Pleasant Hill
▲문의: 925)671-0123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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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춘우, 안규태, 김준용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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