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가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 초청 잔치를 열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페어필드 한인감리교회(담임 양성덕 목사)는 추석날인 지난 30일 이웃주민 초청 추석잔치를 열었다.
‘이웃초청 행복축제’로 열린 추석잔치에는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 풍성히 준비한 추석 음식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성덕 담임 목사는“이웃주민과 첫 만남이었지만 가깝게 다가갈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행복한 삶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복음도 전했다.
6주동안의 준비를 통해 추석잔치를 개최한 페어필드 한인감리교회의 주일 낮예배 시간은 오후 12시 30분.
교회 주소 2075 Dover Ave.Fairfield.CA 94533. (707)330-3381.
<손수락 기자>
========
추석잔치에 참석한 교회 이웃주민들이 풍성히 준비한 식사와 친교를 하고 있다. <사진 페어필드 한인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