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하룻밤새 총격으로 4명 사망 1명 부상

2012-10-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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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하룻밤 사이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경찰은 2일 아침 인터네셔널 블루버드에 위치한 KFC와 72에비뉴에서 각각 두 구의 사체를 발견했다.

1일 밤 10시20분께 맥아더 블루버드 2020에 위치한 주류 판매점 앞에서 총격이 발생해 헤론 아담스(26)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에 앞서 밤 9시께 맥아더 블루버드 9002에 위치한 술집 앞에서 차 안에 앉아있던 18세 소년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같은 시간 브룩데일 에비뉴에서는 친척집을 방문하려던 23세 여성이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번 사건의 정보 제공자는 510-238-3821 또는 510-777-8572로 제보하면 된다.

한편 이로써 오클랜드는 올해 93번째의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88번의 살인 사건이 있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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