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신기종으로 더욱 편안하게”

2012-09-28 (금) 12:00:00
크게 작게

▶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HL8254 여객기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시카고-인천 노선에 보잉사의 최신기종 ‘777-HL8254’ 여객기를 투입,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8월까지 기존 기종과 병행 운항돼오다 9월부터 전용 투입된 보잉 777기종은 1등석인 OZ First Class Suite 8석, 비즈니스 24석, 이코노미 214석 등 총 246석으로, OZ First Suite(사진)의 경우 좌석에 별도로 문이 장착되고 모니터는 32인치 초대형으로 호텔방과 흡사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석인 Oz Quadra Smartium은 좌석이 번개형(zigzag)으로 배치돼 창문 쪽에 앉은 고객들도 통로 쪽 고객에 방해를 주지 않고 움직일 수 있으며, 180도로 좌석이 완전히 펴지므로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코노미석도 앞좌석과의 거리, 그리고 좌석의 폭이 1인치가 넓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이 새 보잉 777기종을 투입한 것은 시카고가 처음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