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JC‘꿈나무 장학금 수여식’…멘토도 연결
사진: 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 관계자와 장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JC)가 첫 장학사업으로 고교생 4명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JC는 지난 20일 저녁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일리노이 JC, 시카고 한인회, JC 특우회가 후원한‘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손민주(플래트빌고 12학년) ▲릴리 천 (팰래타인고 10학년) ▲조슈아 송(스티븐슨고 10학년) ▲죠앤 권(사우스 엘진고 10학년) 등 4명의 고교생에게 각 1천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신재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JC Creed 낭독, 한기수 수석부회장의 환영사, 김종갑 한인회장의 축사, 조은서 루터런제너럴병원 한국부 디렉터의 심사평, 허은영 꿈나무 장학생 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 전달식, Joanne Rinaldo 일리노이 JC 회장의 격려사, JC 박장만 회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은영 준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선발의 기준은 성적보다는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꿈을 이룬 후 한인사회에 어떻게 봉사•환원을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에세이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박장만 회장은 “단순한 장학금 수여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연결해 줌으로써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장학사업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장학생중 2명은 이미 멘토와 연결이 된 상태며 나머지 2명도 곧 연결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기사 4면>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