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우수 문화예술 한자리에”
▶ 23일 SF아시안박물관, 무료입장
한국국제교류재단(The Korea Foundation·이사장 김우상)의 후원으로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을 알리기 위한‘한국 문화의 날’행사가 무료로 열린다.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올해가 4회째로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한국실 상설전 가이드투어, 스토리텔링, 전통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추석전통음식 시식, K-팝 뮤직비디오 상영, 한국도자기에 대한 특별 강연도 있다.
특히 서울시 무형문화재 14호 나전장 정명채씨의 나전칠기 시연과 전통과 현대 음악을 접목한 한국의 대표적 퓨전국악그룹 훌(WHOOL)의 한국음악에 기초한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 등이 삼성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와 별도로 교류재단은 박물관 VIP, 지역 유력 한인인사 등 100여명을 초청해 환영만찬과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김우상 재단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있다.
재단측은“그간의 재단 활동을 성원해 준 참석자들에게 재단활동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미국 내 유수의 박물관에 한국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행사가 정례화 되서 교포나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지속적,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시: 23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주소: Asian Art Museum (200 Lakin St., SF)
▲문의: (415)581-3660.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