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국통신판매 인기상품 할인 무료 배송
▶ 관광사 가을축제 낀 모국 관광 특선도
한민족 최대 명절인 오는 30일 추석을 앞두고 한인 업소들이 본격적인 추석 마케팅을 시작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고국통신판매 업체들과 고국 방문 여행상품과 한국산 농수산물 할인까지,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할인행사를 마련하고 고객몰이에 나섰다.
인터 BCI(www.interbcimall.com)는 오는 10월20일까지‘추석맞이 통 큰 세일’을 마련하고 갈비 및 정육세트와 수산, 홍삼 등 건강제품, 전통 차, 와인, 과일, 담양한과, 떡 등 다채롭게 상품을 구성했다.
모든 세일제품은 무료 배송은 물론 아시아나 항공사 클럽 회원들에게는 10~1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인터 BCI 측은“추석은 설과 함께 최대 대목 시즌이라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특별히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모아 통 큰 세일제품으로 선정했다”며“24일까지 주문하면 28일까지 배송이 가능하며 특히 올해는 추석이 일요일이라 미리 주문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메켄(www.umekenusa.com)은 상주곶감, 고려인삼, 속초젓갈, 영광법성포굴비, 강원도 황태 등 지역 명품 특산물은 물론 특등 한우와 꽃바구니, 난, 화환 등도 마련하고 한 어디든 2일 내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신건강(www.yshealth.com)은‘건강이 가득한 추석 선물잔치’를 실시하고 생로얄젤리 원액을 6개 구입하는 고객에게 1개를 무료로, 12개 구입 고객에게는 3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비바로얄, 비바101 등 영신건강의 대표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고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200달러부터 1,200달러까지 구입 금액별로 유기농 꿀, 진홍삼꿀, 천년산삼 배양근 골드 등 푸짐한 무료 선물을 준비했다.
정스프라이스센타(www.chungs.co)는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한국산 농수산물 최저가 세일을 진행한다. 한국산 최상급 다시 멸치는 한 상자에 34.99달러에서 18.99달러로 할인하며 대관령 황태채, 서해 바다굴비 등 한국산 제품 200여가지를 최소 1달러에서 최대 32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여행사들도 추석맞이 고국방문 상품을 앞다퉈 선보였다. 서울, 볼린저, 한국, 신세계, 에이, 세방, 동서여행사는 서해안과 동해안 3박4일 일정의 상품을 1,489달러에, 남도일주, 한려수도 2박3일 일정의 상품을 1,319달러에 모집하고 있다.
또 6박7일의 전국일주는 1,939달러이다. SF취항 20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은 북가주 각여행사와 함께 다양한 모국방문 상품을 내놓았다. 특히 아시아나 항공 탑승고객에서 한양대 국제병원의 진료비 할인혜택과 항공료 운임부분 10% 할인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추석맞이 세일을 펼칠 예저인 한인마켓들은 추석상품 기획전을 서두르고 있다. 23일까지 산호세 한국마켓과 CJ가 추석맞이 베스트식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영주,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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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베스트식품 기획전을 열고 있는 산호세 한국마켓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