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잠자던 가족, 오밤중 총기난사에 날벼락

2012-09-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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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 총상

오클랜드에서 가정집에 무차별 총기난사가 발생해 잠자고 있던 가족 3명이 총상을 입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19일 밤 11시36분께 밀스 칼리지 부근 세미나리 에비뉴 3,600블록에서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 관계자는“사건 당시 집에는 8명의 가족이 있었다”면서“지나가던 용의자가 집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루이스 헤르난데즈(11)가 흉부에 총을 맞았으며, 또 다른 가족 2명도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 및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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