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부터 전 소매상에
▶ 2013년엔 식당까지 확대
지난 2월 통과된 SF시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법안이 10월 1일부터 발효된다.
2007년부터 대형마트나 약국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해온 SF시는 10월 1일을 기해 기프트샵, 하드웨어 스토어, 부티크, 모든 소매상에서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확대시키며, 페이퍼백이나 분해가능한 플래스틱 백 1개당 10센트를 부과한다.
또 내년부터는 식당에도 플라스틱백 금지법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비닐봉투 금지안이 본격 시행된 후 위반 사실이 처음 적발되면 100달러, 두번째는 200달러, 이후에는 매번 5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