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부 회칙 개정등 현안 논의

2012-09-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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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대 중서부한인회연합회, 15일 시카고서 임시총회

일부 회칙 개정등 현안 논의

사진: 15일 열린 중서부한인회연합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1대 중서부한인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15일 샴버그 소재 하야트 리젠시호텔에서 제11차년도 임시총회를 갖고 회칙개정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13개주 26개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 1부에서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연합회 김길영 회장 환영사, 이영희 이사장 축사, 서동권 동포담당영사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는 임시총회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연합회 회원자격 및 회장 출마자격 요건 강화, 총회 출석 인원과 의결시 정족수 관련 기준 완화 등 일부 회칙 개정문제가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를 거쳐 승인됐다. 또한 주요 현안 중 하나인 클리블랜드 한국정원 건립건과 관련, 관계자들이 현안보고 및 향후일정 등을 소개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그동안 다각도에서 지적되어왔던 회칙들을 협회의 단합과 발전이라는 명제 아래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개정하게 됐다”고 전하고 “연합회는 개정된 회칙 아래 한인사회를 더욱 폭 넓게 아우르고 보다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길영 회장은 “참석 회장단에게 오는 12월 치러지는 한국 대선을 앞두고 재외선거인 등록 및 홍보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중서부 한인사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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