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로봇 산업화 경남서 시작”
▶ 상호 기술교류 협력강화
KSEA-SV(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 지부)와 GRIF(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간의 한미상호 기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13일 체결됐다.
이날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허준영KSEA-SV 회장 GRIF 정병문 원장가 MOU 에 각각 서명했다.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은 지능형 로봇산업분야 활성화를 목표로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역 대학교, 마산상공회의소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협력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정병문 원장은 인사말에서“앞으로 5년간 경남마산에 7,000억원규모의 로봇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며“앞으로 실리콘밸리의 우수한 기업 및 학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경남에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GRIF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에서기업체대표로 참가한 코리아 CNC문태예 사장과 엑스트리플의 노진송 대표는 각각의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려 사업에 대한 발표식을 가졌다.
이어서 실리콘밸리기술과학 전문가 4명을 중심으로 로봇을 사용한 산업체 자동화를 등의 주제에 대해서 한미기술자들이 견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패널들과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의 자동화를 위해선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접목시키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는 점과 인재발굴의 중요성에서도 입을 모았다.
GRIF 방문단은앞으로 약 3-4일간의 일정동안 카네기멜론대, 스탠포드대를 포함해 애플, 나사, 구글사를 둘러본 후 고국으로 돌아간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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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산호세 산장에서 KSEA-SV와GRIF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3번째부터 정병문 GRIF원장, 허준영 KSEA-SV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