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2명 알라메다서 권총강도 당해
2012-09-14 (금) 12:00:00
알라메다 사우스쇼어 쇼핑센터에서 12일 권총을 든 남성이 2명의 14세 소녀들을 위협한 후 휴대폰을 강탈해 도주한 사건이 일어났다.
테드 홀벡 알라메다 경관에 따르면 사람들이 북적이던 오후 4시45분께 검정색 권총을 손에 쥔 용의자가 사우스쇼어 쇼핑몰 프란시스칸 웨이를 따라 걷고 있던 2명의 소녀들에게 다가가 위협하며 휴대폰을 빼앗고 도주했다.
경찰은 지난 8월 31일 이 지역에서 일어난 길거리 총기강도사건과 이번사건이 매우 흡사해 동일한 용의자의 소행인지를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5.5피트 키와 130파운드로 보이는 20대 히스패닉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