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년 영스트롬 CHP 경관 장례식
2012-09-14 (금) 12:00:00
하이웨이 680 총격전(본보 9월 6, 7일자 A8면 보도)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케년 영스트롬 CHP 경관의 장례식이 13일 베이커빌 미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영스트롬의 가족, 친지들과 주지사 제리 브라운 등을 포함한 약 5000명의 경찰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영혼을 위로했다.
조 페로우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커미셔녀는 조문사에서“영스트롬은 훌륭한 CHP 경관이었다”며“저 세상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례식 행렬을 지켜보던 베이커빌 주민 자니 후드씨는“매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CHP는 영스트롬의 가족을 위한 메모리얼 펀드를 개설해 도네이션을 받고 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