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시대 맞춰 질적 발전 이룰 것”
베이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바트’(Bay Area Rapid Transit)가 40주년을 맞았다.
바트 관계자에 따르면 바트는 1972년 9월11일 맥아더-프리몬트 구간을 처음 개통한 이래로 이달 11일 40년째에 접어들었다.
대도시교통위원회(MTC) 랜디 렌츠클러 대변인은“바트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베이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면서“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나날이 더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단순 구간 확장이 아닌 수용력과 편리성을 늘리는 등 양보다는 질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덧붙였다.
바트 측은 바트 개통 40주년을 기념하는‘바트 역사 사진전’을 바트 온라인 사이트 또는 열차 및 바트 역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몇 주 미뤄진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을 19일(수) 발표할 계획이다.
바트는 1964년 7억9,200만달러의 자금으로 공사에 착수, 1972년 완공됐다.
오클랜드 맥아더와 프리몬트를 잇는 구간을 시작으로 리치몬드, 콩코드, 피츠버그, 더블린, 플레즌튼, 밀브레 등으로 구간이 확장됐다.
현재 바트는 프리폰트의 웜 스프링과 산호세 동쪽으로의 확장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