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대폰 사용자 55% 스마트폰 이용

2012-09-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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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슨리서치 설문조사, 작년비 14% 증가

▶ 25-34세 젊은층 74% 스마트폰 사용중

홀리데이 시즌을 대비해 새로운 핸드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휴대폰시장 점유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설문조사기관 닐슨리서치가 10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55.5%로 작년 41%보다 무려 14.5%가 증가했다.

설문조사결과 미국 내 젊은이들(25-34세) 중 74%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작년의 59%보다 15%의 사용량 증가를 보였다.


흥미롭게도 10대(13-17세)들 중 58%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내면서 작년의 36%에 비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니콜 헨더슨 닐슨리서치 분석가는“미국 내 10대들이 가장 빠르게 스마트폰을 사용을 도입하고 있다”며“이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핸드폰회사들이 다양한 모델과 향상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 51.9%의 시장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사 IOS 운영체재는 점유율 34.3%로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블랙베리는 8% 점유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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