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7일 송도국제도시 재미동포타운 청약설명회

2012-09-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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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 미주한인타운 될겁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KTB투자증권 등 참석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 국제도시에 조성되는‘재미동포타운’(사진)의 제2차 청약설명회가 17일(월)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다.

프로젝트의 개발 및 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코암(KOAM) 인터내셔널의 김동옥 대표는 10일“인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에 재미동포타운을 조성하는 토지매매 약정식을 체결했다”면서“부지 매입이 완료된 만큼 설명회를 통해 미주한인을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암 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30일 토지대금 1,763억원을 납입했으며, 출범식을 송영길 인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여는 등 재미동포타운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날 청약 설명회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철 청장, KTB 투자증권 양두승 부사장,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맡고 있는 히림설계 박규용 전문 등 실무직이 참석해 재미동포타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게 된다.

재미동포타운은 1만6,250평의 대지 위에 아파트 849세대와 오피스텔 2,500세대, 상가, 재미동포센터 등 연면적 11만평 규모로 2015년 조성된다.

아파트는 25평형과 35평형, 오피스텔은 16평형, 25평형, 31평형이 판매된다. 또한 부속 건물로 건립되는 재미동포센터는 미국 내 각 지역 주요 도시의 한인회, 상공회의소 등에 사무실이 무상 제공되며, 게스트 하우스·행사장·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들어서게 돼 재미동포의 한국 내 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리적 위치도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0분, 서울강남까지 4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으로 송도국제학교,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 뉴욕주립대 등이 들어서는 등 송도가 국제 비즈니스와 문화도시로 태어나고 있다.

분양은 미주 최대 한인 부동산회사‘뉴스타’가 분양대행사(북가주만 SF미주본부가 관리)로 나서며 한국정부가 분양인허가를 관리감독하는 체제로 사전분양의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또한 50-60%까지 융자 가능한 금융지원, 임대수익, 매매무제한, 2세 상속 용이 등 재미동포의 권익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김 회장은 "재외동포법 발효로 재외동포 거소증만 가지면 한국에서 거주하고 경제활동을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며 "한국에 3개월 이상 거주시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도 적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국에서 받은 사회보장연금 역시 한국에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분양예정가는 아파트는 평당 1,180만원, 오피스텔은 680만원이며, 청약금은 해당 평수의 1%만 지불하면 된다.

▲일시: 9월17일(월), 오후 7시30분
▲장소: 한국일보 (8134 Capwell Dr., Oakland)
▲문의: 코암 북가주 사무소 (415)730-868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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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재미동포타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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