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 정신에 이어 영적 건강도 회복”
▶ 10월 총4회 하모니카 기초연주법 강의
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회장 김정수)는 6일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하모니카 건강증진법 및 전도법"을 주제로 9월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미 하모니카건강연구회 회장이자 존스홉킨스대 은퇴교수, 국제보건학 박사, 신학 박사인 윤성희(빅터 윤) 교수가 맡아 암환우들의 건강관리에 좋은 하모니카 치료법과 유용성을 전했다.
윤교수는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복식호흡과 단전호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신신체건강은 물론 영적건강을 회복하며 선교와 전도, 봉사에도 크게 쓰임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윤박사는 현재 팔로알토 중심으로 미국과 한국, 동남아와 유럽 등지에서 ‘하모니카 건강증진사’(Harmonica Health and Healing Advocate)와 ‘하모니카 선교전도사’(Harmonica Soul-Winning Evangelist)로 활동하며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하모니카 세계경연대회 국제심판관, 연주자, 순회 강사, 스탠포드대학‘하모니카 건강교실’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인암환우회는 10월 한달간 하모니카를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초강습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주간 교육을 통해 ‘오 쉐난도’ ‘산들바람’ ‘고요한 밤’ 등을 집중적으로 익힐 계획이다.
▲일시: 10월 매주 목요일 (4, 11, 18, 25일) 오후 7시- 8시10분
▲장소: 산호세 새소망교회 (2900 Patrick Henry Drive, Santa Clara, CA 95054)
▲수강료: 40달러
▲인원: 선착순 성인 남녀 30명
▲문의: 김정수 회장 (408)220-425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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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암환우회 주최로 열린 건강세미나에서 윤성희 교수가 하모니카 치료법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한인암환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