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아메리칸 리버에서 실종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 6월 실종된 리네아 로맥스(19UC데이비스)는 7일 밤 아메리칸 리버 부근 수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레그 와트 경관은“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사망 원인 및 자세한 사항을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리네아 로맥스는 6월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정신과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나선 뒤 실종됐다.
로맥스 가족들에 따르면 그는 대학 기말시험 공부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