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성회, 2012 가을 정기이사회서 공식 인준
사진: 여성회에서 실시한 약사보조원 교육(30시간)을 이수한 전양신씨(좌)가 지난 6일, 박규영 회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고 있다. 전씨는 교육이수자중 처음으로 약사보조자격증을 받았다.<사진=여성회>
시카고 한인여성회 2012년 가을 정기 이사회가 지난 6일 저녁 윌링타운내 페어브릿지호텔에서 열렸다.
신임이사 19명을 포함,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 1부는 심정열 이사장의 사회로 임이섭 미술가의 명화감상, 여성회 방송 댄스팀의 공연, 2부는 심 이사장과 박규영 회장의 인사말과 회의록 낭독, 회계 감사 및 회계 보고, 회장 보고, 부서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성회 산하 새 부서로 55세이상의 이사들을 대상으로 결성해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인 ‘골든클럽’이 정식으로 인준됐다. 골든클럽의 초대 부장으로는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권오화씨가 선임됐다. 심정열 이사장은 “여성회를 이끌어 온 이사들의 연령층이 높아짐에 따라 55세 이상의 이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클럽을 창설하게 됐다. 골든클럽을 통해 55세 이상 여성들이 원하는 교양강좌, 레저, 여행, 관광,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골든클럽의 활성화로 더 많은 이사들을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