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서 걷던 모녀, 차량에 참변
2012-09-10 (월) 12:00:00
월넛크릭에서 차량이 도보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8일 노스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앞에서 오후 6시30분께 발생했다.
목격자 아이린 워드씨는“픽업트럭이 갑자기 도보로 돌진했다”면서“성인 여성은 차에 치여 멀리 날아갔고, 같이 있던 소녀도 근처 주차장까지 날아갔다”고 말했다.
브루스 힐 경관은“피해자는 모녀 관계로 확인됐다”면서“어머니는 차에 치여 40피트 이상 날아가 즉사했고 딸은 머리에 피를 많이 흘려 중태에 빠졌 있다”고 말했다.
사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가해자의 음주운전 및 약물 복용 여부를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