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일 한국 순교자 현양 합동미사

2012-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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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한인성당, 성 찰스 보로미오 페스토럴센터서

시카고 일원 4개 한인성당들이 오는 16일 한자리에 모여 ‘한국순교자 현양 합동미사’를 갖는다.
한국순교자의 모후성당이 주관하고 시카고한국순교자성당, 김대건안드레아성당, 정하상바오로성당이 참여하는 한국순교자 현양 합동미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로미오빌 타운 소재 성 찰스 보로미오 페스토럴센터(18192 Airport Rd.)에서 거행되며, 미사후에는 오찬, 문화행사 및 친교시간이 이어진다.
그리스도교의 평등사상과 한국의 유교사상의 충돌로 인해 1만명이상이 순교한 한국의 천주교회는 1984년 이중 103명을 한국 성인으로 추대하여 시성하게 됐고, 모든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신앙을 이어가고자 매년 한국 순교자 축일을 지내고 있다.(문의: 630-80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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