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남향우회 골프대회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서부영남향우회가 주최한 경상북도 도지사배 오픈 골프대회에서 박한기씨가 그랜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5일 위스칸신주 그랜드 제네바 리조트 골프장에서 160명의 골퍼가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으며, 경기후에는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만찬을 겸한 시상식과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김시현 영남향우회 회장은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골프장에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행사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번 대회에 축사와 트로피를 보냈으며, 축사는 김길영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이 대독했다.
대회 입상자는 ▲그랜드 챔피언: 박한기 ▲네트 A조: 챔피언 허기도, 1등 김종대 ▲네트 B조: 챔피언 레이 공, 1등 이준석 ▲그로스: 챔피언 김완유, 1등 송호철, 2등 염상원 ▲시니어: 그랜드 챔피언 이홍철, 네트 챔피언 조창연, 1등 박동열 ▲여자부: 그로스 챔피언 안지숙, 네트 챔피언 이해덕, 1등 스텔라 조 ▲장타상: 윤경수(남), 스텔라 조(여) ▲근접상: 김명회(남), 김차이(여)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