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정유소 화재 이후 한달간 베이지역 개스값이 약 9% 올랐다. 그러나 지난달 마지막주 개스값은 거의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스버디(GasBuddy) 온라인사이트에 의하면 6일 베이지역 평균 개스가격은 4.19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리치몬드 정유소 화재가 일어났던 8월 6일밤 산라몬 지역 개스값이 3.82달러였던 한달 전보다 34센트 오른 가격(8.7% 상승)이다.
한편 6일 기준 각 지역별 평균 개스가격은 EB 4.16달러, 사우스베이 4.18달러, SF도심지역 4.23달러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산브루노 76주유소(이스트 산브루노와 6th 애비뉴 사이)가 4.99달러로 베이지역 최고 개스값(6일 기준)을 기록했다.
또 프리몬트 2곳과 엘소브란테, 리치몬드 각각 1곳의 주유소가 3.95달러로 가장 낮은 개스값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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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정유소 화재 이후 베이지역 개스값이 약 9% 오른 가운데 6일 오클랜드 한 주유소 레귤러 개스값이 4.19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