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쟁 62주년 기념 런천

2012-09-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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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수) 오전 11시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런천행사가 12일(수) 오전 11시 30분 SF 미 해병대 메모리얼 클럽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이정관 SF 총영사와 마이크 마얏 SF 미 해병대 메모리얼 클럽 회장을 비롯해 약 300여명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미 국방부 감사패와 메달 수여식도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쟁기념협회(Korean War Memorial Foundation)의 존 스티븐스씨는“미국 전쟁 참전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나라는 한국뿐이 없다”며“지금은 훌쩍나이가 들어버린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식사를 대접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참석티켓은 매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장소: 마린스 메모리얼 클럽&호텔(609 Sutter St. SF)
▲일시: 9월 12일(수) 오전 11시 30분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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