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선관심 총선보다 높아

2012-09-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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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총영사관 관할 790명 등록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숫자가 지난 총선때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F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에 따르면 5일 현재 총 790명(국외부재자 688명, 영주권자 102명)이 올 대통령 선거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재영 재외선거 담당영사는 이 숫자는 지난 총선 때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정도 많은 숫자라고 밝혔다.


SF총영사관은 지난 3일 버클리의 샌 파블로 팍에서 열린 GTU 한인학생들의 가을학기 개강 예배에서도 신청 접수를 했다.

대선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하루 37명이 국외부재자 신고를 마쳤다.

대선을 위한 유권자 신고 접수는 지난 7월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20일까지 접수가 마감된다.

국외부재자 신고시 여권 또는 여권사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문의: SF총영사관 (415)921-225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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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F총영사관 재외선거팀이 버클리의 샌 파블로 팍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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