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연휴 음주운전 베이지역 175명체포

2012-09-07 (금) 12:00:00
크게 작게

▶ 가주서는 892명 적발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3일까지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친 결과 가주 전역에서 892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체포된 음주운전자수 1,008명보다 116명이 줄어든 것이다.

한편 올해 베이지역에서 음주운전에 연루돼 체포된 인원은 175명으로 지난해 177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CHP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베이지역에서 음주운전 관련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주 전역에서 11명이 음주운전으로 숨졌으며 지난해(10명)와 비슷했다. 이중 3대 차량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늘어나는 음주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Avoid the 13’ 안전운전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산타클라라카운티는 할로윈과 추수감사절 기간에도 집중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