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앤아웃 인종차별로 고소당해

2012-09-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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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지점 흑인 고용거부

흑인 구직자 2명이 인종과 나이 때문에 고용을 거절당했다며 햄버거 체인‘인앤아웃’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알라메다 고등법원에 따르면 고소인들이“인앤아웃은 불평등한 고용방침을 당장 철회하고, 부당하게 고용에서 배제된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나이가 40세 이상이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고용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가주에만 210여 곳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앤아웃의 아니 웬싱거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이들이 제기한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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