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680서 총격전, 용의자 사망 경찰 중태
2012-09-05 (수) 12:00:00
월넛크릭 부근 680고속도로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사망하고 경찰이 중태에 빠지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4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8시20분께 알라모 I-680 리보나 로드 근처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CHP경관과 용의자가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용의자는 사망하고 경찰은 중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애나 맥더모트 경관은 “사건 발생 동기와 자세한 정황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또 다른 용의자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출근시간에 일어난 이번 사건으로 680고속도로 하행선 구간이 오후 3시까지 통제되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 출근길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