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콩코드서 집 2채 불타

2012-09-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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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정집 2채가 심하게 훼손됐다.
3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일 오전 2시께 마르고 드라이브 1700블록에서 발생했다.

당초 1채에서 시작된 화재는 나무를 통해 옆집으로 번졌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집 모두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진 상태였으며, 30분 뒤 진압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2채가 모두 심하게 훼손됐다”면서 “최근 이 지역과 가까운 CC카운티 소방서가 문을 닫아 먼 곳에서 출동하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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