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회 NAAMBA 리더쉽 컨퍼런스 엑스포

2012-08-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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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리더를 오늘 키운다”

▶ 9월 13-15일(목-토) 3일간, 산타클라라에서

본보 미디어 스폰서

비영리단체 아시안MBA협회(회장 안진오▪ NAAMBA)가 주최하는 제4회 아시아 커리어 컨퍼런스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산타클라라 하얏리젠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커리어 컨퍼런스는 ‘내일의 리더를 오늘 키운다’ 주제로 열리며 지난 4년간 미국 내 아시안 커리어 컨퍼런스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MBA졸업자, 최고경영자, 업계전문가, 채용담당자, 저명한 지역사회지도자 등 다양한 직종의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각자의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나이키와 킴벌리클락 같은 80여개의 대기업 채용담당자들을 포함한 금융, 법률, 테크놀러지, 엔지니어링, 건강, 에너지,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워크샵이 준비돼 있다. 다음과 같은 다국적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채용담당자들이 부스를 설치해 지원자들과 직접적인 인터뷰와 채용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파커 하니핀, 홈 디포, 킴벌리클락, 트레벌러스, 타겟, 리버티 뮤튜얼, IBM, 맥도널드, 메드트로닉, 릴리, 하트포드, GE, 질레드, 칙필레, 펩시, 카터필러, 컴케스트, 존슨앤존슨, 스테잇 팜, 인텔, 보잉, 이랜드, 스미토모 전자, 니토덴코, 크리켓, 아데코, EA, 프루덴셜, 소피, 옵티아시아, 발쿠아, IRS, FDIC, CIA, 국방부, SEC, 미해군, NCUA) 참가대상으로 인적자원부 임원, 채용담당자, 민족다양성 추구 임원, MBA 학생들과 동창회, 고급학위소지자, 예비 MBA학생, 사업가, 업계전문가들 이외에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모두가 환영이다. 꼭 MBA 학위가 없어도 자신의 분야에서 수년간의 경험이 있는 지원자도 포함된다.

안진오 NAAMBA 회장은 “대기업들이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NAAMBA 컨퍼런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아시안 인재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요즘은 싱가폴이나 홍콩 같은 아시아에서 일할 경력사원 채용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회장은 “한국인들은 ‘아시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한다”며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국제적인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니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년간 뉴욕에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아시안들이 가장 많이 몸담고 있는 분야인 테크놀러지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를 컨퍼런스 장소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NAAMBA 커리어 컨퍼런스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은 www.asianmba.org에서 등록해야 한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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